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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서병륜 회장. |
“이제 파렛트 컨테이너는 사용자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27일 서울 마포구 더부페 엘더홀에서 개최된 2014년 제18기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정기총회에서 서병륜 회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협회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파렛트 컨테이너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용자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환경부 내에서 플라스틱파렛트에 사용에 대한 강화를 추진하는 조짐이보여 이해관계가 충돌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중일 정부간의 대화도 촉구했다. 서병륜 회장은 현재 각국의 실무자들이 중심이 돼 파렛트·컨테이너에 대한 규제완화, 프리패스(무관세)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정부차원에서 대화가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연구개발을 통해 아시아주변국과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나가야 할 필요성을 시사했다. 서 회장은 아시아주변국과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을 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렛트·컨테이너와 관련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여전히 상존해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바꿔 말하면 사업의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서병륜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파렛트·컨테이너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의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비롯해 2014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한 회원사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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