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4.5t 이상의 대형 화물차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년까지 톨게이트 화물차 차로에 하이패스 단말기 통신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화물차는 시속 10㎞이하로 주행해 과적 여부를 측정한 다음 바로 통과할 수 있다"며 "통행권을 뽑거나 통행료를 내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도로공사측은 지난 2월에는 신용카드로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게 연말까지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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