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KOEM) 대산지사(지사장 김기수)는 지난 10일 충남 서천군 비인초등학교에서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오염과 해양환경지킴이가 되기 위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실’을 개최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산지사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자 개최됐다. 학생들은 동영상 시청과 이론 교육,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해양오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양환경교실에 참여한 비인초등학교 교사들도 “해양오염은 사후처리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해양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실은 향후 학생은 물론, 어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 대산=신용완 통신원 syw5550@naver.com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