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이 항만시설과 연안항의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지적측량을 착수했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국가관리연안항과 인천항 내 항만시설 부지 중 현재 미등록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 용역을 착수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신규 등록 대상지는 연평도항에 신설된 준설토투기장 및 방파제 3곳, 용기포항 구방파제, 인천 남항 보안항구 방파제, 인천 신항 바다쉼터 등이다.
인천항만청은 13만948㎡의 12필지에 5500만원을 투자해 오는 9월22일까지 지적측량을 마무리한 후 10월말까지 소유권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향후 시설물 및 국유재산 관리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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