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약품이 대구시 동호동에 3만3057㎡(1만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최근 대구부림약품은 대구시 동구 동호동에서 대구부림약품 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구부림약품이 착공하는 물류센터 규모는 건축연면적 9900㎡(3000평)로 경북, 대구 지역에서는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부림약품은 작년 김포 아라뱃길에 물류센터를 구축한데 이어 대구지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물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림약품 이춘우 회장은 "서울경기지역에 이어 대구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거래 병의원, 약국에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류센터를 통해 현대화·대형화, 그리고 유통선진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부림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물류센터는 2015년 3월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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