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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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도, 여기는 영하 25도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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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도 아이스크림 창고는 영하 25도를 밑돌고 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출고하는 CJ GLS 수원저온물류센터에서 한 작업자가 방한복에 귀마개까지 착용하고 온도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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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에너지 절감 결의 다져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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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 저탄소 녹색공항 구현을 위한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달성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4월 14일 정부와 건물에너지 목표관리제 협약 체결 이후 7월 에너지 절감량 확정에 따른 전사적 노력의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에너지 절약 목표달성은 물론, 이 과정에서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대여객 서비스 품질에 각별히 유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은 2014년까지 ‘07~’09년의 3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대비 연평균 2.2%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를 절감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는 향후 2015년까지 고효율 LED램프 교체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사업에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비단 목표관리제 의무이행이 아니더라도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야한다”며 “에너지사용 절감요인 발굴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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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일 회장 “무역 1조弗 시대 앞당긴다”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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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7월 31일로 창립 64주년을 맞는다. 무역협회는 30일 오전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역 1조달러를 앞당기고 무역 G-8시대 진입을 선도하는 최고의 무역진흥서비스 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존 자축행사 위주의 행사진행과는 달리 지방무역활성화 기여업체 시상, 우수협력사 격려, 창립기념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회원이 참여하고 회원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사공 회장은 창립 64주년을 맞아 “세계 경제의 회복, 신흥시장의 부상, FTA의 확산, G20 정상회의를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등은 우리 무역에 호재로 작용하는 중요한 4대 기회요인”이라며 “이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조기에 무역 1조불 달성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공 회장은 또한 “무역업계가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무역협회가 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하고 “현장,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해 글로벌 무역강국(무역 G-8) 진입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역협회는 ▲현장중심 무역서비스 ▲FTA 체결지원 및 활용제고 ▲서비스산업 수출활성화 ▲신흥시장 해외마케팅 ▲한국무역의 싱크탱크 및 인재양성소 역할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확대 등에 주안을 둔 무역업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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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중복 맞아 복달임 시간 가져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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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29일 중복을 맞아 물류센터 및 택배 터미널 현장 근무자와 배송기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복달임 시간을 가졌다. 이날 CJ GLS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4,500여명의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치킨과 수박을 제공했다. 한편, CJ GLS는 지난 4월부터 아침식사를 거르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 및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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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Kinko’s 코리아, 박정수 신임 사장 선임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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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솔루션 기업인 페덱스 Kinko’s 코리아가 신임사장에 박정수씨를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정수 사장은 앞으로 국내 26개에 달하는 페덱스 Kinko’s 센터의 전략, 영업,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마이크 가드베리(Mike Gadberry) 페덱스 오피스(페덱스 Kinko’s의 글로벌 명칭) 인터내셔널 사장은 “박정수 사장은 페덱스 Kinko‘s에서 근무하는 동안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그의 리더십, 업계에 대한 지식, 세일즈 및 운영 분야 모두를 아우르며 축적한 성공 경험 덕분에 페덱스 Kinko’s의 한국 지역 비즈니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선임이유를 밝혔다. 박정수 신임 페덱스 Kinko’s 코리아 사장은 “1995년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한 페덱스 Kinko‘s는 문서 및 사진의 인쇄, 출력, 제본 등 기본적인 가공 서비스를 포함, 디자인 및 제작에 이르기까지 토탈 문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페덱스 Kinko’s 코리아의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의 비즈니스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정수 사장은 2006년 세일즈 및 지역 매니저로 페덱스 Kinko’s 코리아에 합류했으며, 그 이전에는 케이디이컴, 한컴리눅스, 이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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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와 함께 춤을~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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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젊음과 새로운 문화가 샘솟는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펼쳐진 ‘2010 한국실험예술제’(Korea Experimental Arts Festival 2010)개막식 퍼레이드에서 볼보건설기계 굴삭기가 실험예술 퍼포먼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볼보 굴삭기의 퍼포먼스가 한국실험예술제의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이날 개막식에서 볼보 굴삭기는 ‘예술도시 생성 프로젝트2 – Docking’라는 예술제의 테마에 맞춰 아트 퍼레이드를 장식했다. 볼보 굴삭기는 ‘굴삭기와 함께 춤을!’의 콘셉트로 마치 감정을 가진 생명처럼 자유자재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예술도시 건설의 주인공이 됐다. 각국 참여 작가들과 자유참가 예술동호인들, 시민들이 함께 모여 만들고 즐긴 이번 행사에서 볼보 굴삭기는 건설 중장비라는 무겁고 딱딱한 기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술의 한 소품으로 변신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직접 보고,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는 친숙한 장비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굴삭기의 달인’으로 불리며 국내 유일의 ‘굴삭기 데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볼보건설기계 이정달 직장(굴삭기 운전경력 20년)은 이날 행사에서 붓글씨 쓰기, 와인 따르기 등의 명기를 선보이며 아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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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한국법인 대표이사에 한병구 상무이사 선임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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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은 한국 법인 신임대표이사로 현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재경부 한병구(54세)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병구 대표이사는 크리스 캘런 전 대표이사가 아시아 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인사부 책임자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후임을 맡게 됐다. 한병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08년 3월 재경부 상무로 DHL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입사해 새로운 재무 전략 및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DHL이 시장주도적인위치를 선점하는데 기여했다 존 피어슨 (John Pearson)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고경영자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그가 보여준 재정적 관리능력과 그 동안의 다양한 국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한병구 대표이사가 한국 시장에서의 큰 성공을 계속 유지해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헌신적인 직원들과 시장주도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그는 우리 비즈니스를 더 큰 성장으로 이끌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병구 신임 대표이사는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돼 무척 기쁘며 새로운 도전이 기대 된다”며, “1977년 서비스 개시 이래 지금까지 유지해 온 DHL익스프레스 코리아의 시장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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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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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와 케이엘넷은 19일 오후 범한판토스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선사 대상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E-booking) 2차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머스크, 사프마린, MCC, 양밍, APL, NYK, 시노트란스, MISC, SITC, 에버그린, 완하이, PIL의 선적예약 업무 담당자 및 IT 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범한판토스의 온라인 선적예약은 선사-범한판토스-화주간의 완전한 선적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스템 개발에는 케이엘넷이 참여했다. 기존에는 화주가 선적예약을 하려면 선사들의 사이트에 접속해 선적예약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화주에게는 선적 오더의 진행정보 제공기능이 없어, 전화나 각 선사의 웹상에서 예약을 해 데이터 활용이 미비했다. 케이엘넷의 Web을 통한 온라인 선적 예약은 화주의 선적 기초정보와 선사의 선적스케줄 정보를 실시간 연결해 업무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 선적오더 발생시점부터 선적지/도착지 화주에게 화물정보의 가시성을 제공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범한판토스는 현재 11개의 선사와 EDI방식으로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을 진행하고 있으며, 23개의 선사를 대상으로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케이엘넷 e-비지니스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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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제주도 한진렌터카 새롭게 확장 이전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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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이 제주시 용담동 제주 한진렌터카 영업장을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은 제주국제공항과 불과 300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영업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증축한 한진렌터카 사업장은 부지면적 4,200㎡에 운영센터, 고객서비스 룸 등이 위치한 본관과 정비고, 세차장 등 총 3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한진렌터카 관계자는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렌터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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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물協, ‘녹색물류 용어핸드북’ 발간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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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 녹색물류위원회(위원장 김병훈)가 1800여개의 녹색물류 용어와 관련 법률을 정리한 ‘녹색경영ㆍ녹색물류 용어 핸드북’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전했다. 협회관계자는 “최근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녹색기술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국가산업발전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물류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녹색경영과 녹색물류의 이해에 보탬이 되고자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녹색경영ㆍ녹색물류 용어 핸드북’의 전반부에는 녹색경영과 녹색물류의 용어를 설명하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녹색물류와 관련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지속가능 발전법,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의 전문이 수록돼 있다. 이외에도, 실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석유환산톤과 이산화탄소배출량을 계산하는 방법도 실려 있다. 한편, 협회는 7월 16일 국토해양부가 지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주관한 ‘녹색물류 목표설정 및 실현방안 과정’ 교육 참석자에게 ‘녹색경영 · 녹색물류 용어 핸드북’을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녹색경영 · 녹색물류 용어 핸드북’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