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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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아름다운 도서관’ 프로젝트 배송 지원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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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이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도서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DHL은 7월 말에 네팔에 건립되는 도서관에서 사용될 도서 700여 권을 배송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도서관’ 프로젝트는 네팔 누와꼬트주의 산골마을인 콜로니 마을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고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마을 스스로의 자립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책 읽는 커뮤니티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된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이사는 “DHL 은 사회공헌활동의 3대 영역 중 하나를 ‘GoTeach’로 정했을 만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네팔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주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DHL코리아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서 더 나은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DHL이 배송하는 700여 권의 도서는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 것으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영어 동화책과 교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마을 주민들에게 지원될 600여 점의 의류도 함께 배송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김수열 사무처장은 “공공도서관이나 집에서 항상 책을 접할 수 있는 한국의 어린이들과는 다르게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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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인 화합의 한마당 열려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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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포장이사와 이사화물보관서비스를 도입한 KGB가 ''이사인의 날'' 제정 10주년을 맞아 이사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큰잔치를 열었다. KGB는 이사브랜드인 예스2404 예스2424 와이캡 등과 공동으로 7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10 이사인의 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KGB는 2000년 이날 이사화물업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사인의 날을 제정 선포한 바 있다. 한마당 축제에선 전국 700여명의 이사인들이 화합팀 단결팀 창조팀 미래팀으로 구성해 OX퀴즈 줄다리기 2인3각 100m달리기 계주 등 각종 체육행사를 가졌다. 화물포장 차량적재 등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인을 가리는 ‘이사의 달인을 찾아라’란 콘테스트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이날 주최측은 참가 순서대로 나눠준 유니폼별로 팀을 구성토록 해 회사별 이해관계를 떠나 진정으로 이사인들이 화합하고 즐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야간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선 심신을 비롯한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참가자들의 장기자랑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KGB 박해돈 회장은 “이사인의 날 10돌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사업계 종사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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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다목적 물류정보시스템(MPS) 개발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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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RFID 기술을 활용한 다목적 물류정보 시스템인 MPS(Multi Purpose System)를 개발해 오는 7월 1일부터 자사 물류센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MPS는 입고ㆍ출고ㆍ재고조사 등의 작업 시 해당 상품과 수량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줌으로써 쉽고 정확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한층 향상시키도록 한 시스템이다. 새로 개발한 MPI(Multi Purpose Indicator)라는 단말기를 창고 내에 물건을 보관하는 선반인 랙(Rack)에 부착한 후 시스템을 통해 작업 지시를 내리면, 해당 위치에 있는 MPI에 자동으로 상품과 수량이 나타난다. MPI를 도입할 경우 물류 현장에서 일일이 종이를 들고 다니며 손으로 체크하며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 기존보다 평균 40%의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작업 현장에 종이를 없앰으로써 500대의 MPI 단말기가 도입된 물류센터의 경우 연간 4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어 녹색물류 실현에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이용되던 DPS(Digital Picking System)나 DAS(Digital Assort System) 등은 유선 시스템으로 선반에 고정된 형태로만 운영이 가능했으나, MPS는 데이터 송수신이나 전원 공급을 100% 무선으로 할 수 있고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식으로 되어 있어 설치나 유지보수가 훨씬 용이하다. 또 초기 도입 비용도 45% 가량 낮아 물류업체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MPS는 CJ GLS의 대표적인 3PL물류센터인 신덕평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점차 다른 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냉동∙냉장식품, 화장품, 제약 등 신선물류 분야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CJ GLS는 지속적인 현장 검증을 거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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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내륙물류기지 시동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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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중부권의 화물 및 컨테이너 운송의 핵심거점인 청원·연기 내륙물류기지가 착공 3년만인 오는 30일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10일부터 화물취급장 등 일부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운영해 온 물류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과 충남 연기군 동면 일원에 4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일반화물 236만t과 컨테이너화물 35만TEU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화물취급장과 배송센터 컨테이너장치장(CY) 등 화물처리시설과 인입철도와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수출입화물의 운송과 택배화물 집배송 등 중부권 거점물류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인입철도는 경부선 부강역과 물류기지 철송장까지 2.9km 구간에 마련됐으며 진입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청원나들목에서 국도96호선을 거쳐 물류기지 입구까지 6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조성됐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 내륙물류기지 운영으로 연간 물류비 절감 960억원 생산유발효과 4500억원에 이르고 32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물류기지 운영사인 중부복합물류주식회사와 국토부는 물류기지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을 통한 입주업체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전국을 5대 권역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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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글로벌 컨퍼런스, 차세대 전략 제시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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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급망(Supply Chain)통합으로 인한 규모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의 증대로 환경과 법적 규제 등의 관리항목이 늘어나면서 SCM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기업들에게 차세대 SCM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업의 추진전략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SCM글로벌 컨퍼런스’를 지난 24일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었다. 이번 SCM글로벌 컨퍼런스는 미래지향적 SCM모델과 구축 전략, 기업의 SCM글로벌 조직 및 인재육성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MIT의 supply chain 2020의 프로젝트 디렉터인 래리 래피드 박사, APICS회장인 로버트 보쿠카 회장 등 SCM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래리 래피드 박사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관리 전략 사례를 설명하며 “산업마다 공급망은 다르기 때문에 기업은 고객의 반응, 효율성, 자산이용성 중 어느 부분에 더 비중 두고 전략을 제시할 것인지 조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성공적인 SC는 기업의 경쟁전략에 도움이 되고, 잘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기업에 맞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첫 발표자로 나선 래리 래피드 박사의 ‘strategy alignment’ 발표를 시작으로 JDA소프트웨어코리아의 신호섭 사장이 ‘SC트랜드와 이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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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물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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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구중)와 지난 15일(화)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회의실에서 ‘물류취급근로자 산재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3년간 국내 전체 재해자 중 운수창고업(대업종)의 산재발생비율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서울지역에서 운수창고통신업 중 물류를 직접 취급하고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한 산재비율은 최근 3년간 증가추세에 있다. 아울러 2009년도 산재통계를 확인한 결과 전체재해자 97,821명 중 4.4%가 운수창고업종에서 발생했으며, 그 중 물류를 취급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재해율은 50%이상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는 통계적인 수치에 불과하며, 중량물취급 반복 작업 등 물류취급근로자의 업무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인 산재발생요인에 비해서는 그 수치가 빙산의 일각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동업종에서는 중량물취급에 의한 근ㆍ골격계 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병이 8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오프라인 마켓시장의 축소와 온라인 마켓시장의 증대로 물류이동의 증가와 해당업종에 고령근로자의 비율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에 의해 관내 물류 및 창고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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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동방 신용등급 BBB 평가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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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주)동방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로,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로 21일 신규평가했다. 한기평은 동방이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수위권 자산형 물류업체로 자리매김한데다 수출입물동량의 성장세 전환과 종합물류기업 제도 도입 등 대형물류업체에 우호적인 제도환경 등으로 향후 영업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던 벌크선 용∙대선 영업을 중단한 반면 중량물운송 전용선박(자항선)을 추가 도입하고 평택 컨테이너터미널과 광양 물류센터를 개장한데 이어 평택과 중국 르자오간 국제여객선사업을 신규 진출하는 점 등은 영업 전망에 플러스 요인이다. 또 3월 말 총차입금은 지난해 말에 견줘 73억원 증가한 2079억원으로 차입금 부담이 다소 과중한 수준이지만 채무상환능력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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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야구장서 고객과 친환경 행사 펼쳐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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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친환경 실천을 약속하는 ‘Go Green, Go Baseball with 페덱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덱스 코리아가 SK 와이번스와 함께 야구에 대한 사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은 페덱스가 운영하는 ‘그린존’에서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실천방안 제안, 지구 환경 지킴이 서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 SK 와이번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모집된 가족 10팀은 페덱스 패키지를 재활용 하는 DIY콘테스트에 참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손수 만든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SK 와이번스 선수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페덱스는 ‘페덱스 상자를 이용한 젠가 게임’, ‘페덱스 체험존’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제공했으며, SK 와이번스의 박재상, 최 정 선수 또한 사인회를 열어 참가 가족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에 동참했다. 이 날 열린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 입장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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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2010 연비왕 선발대회’ 개최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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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대표 민병관)가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의 볼보 본사에서 자사 덤프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0 볼보트럭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선 전국 6개 지역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4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고속도로 구간인 동탄을 출발해 목천 IC까지 왕복 120Km 구간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연비왕 선발대회에선 부산경남지역부 출신의 박동백씨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7.6 Km/ℓ의 연비를 기록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일반적으로 25.5톤 대형트럭의 평균 연비가 화물을 적재하지 않았을 경우, 4~4.5 Km/ℓ, 화물 적재 시 2.5~3.0 Km/ℓ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박동백씨가 기록한 연비는 상식을 뛰어 넘은 매우 높은 기록이다. 올해 연비왕 대회에는 정확한 연비 측정을 위해 신형 디스플레이 유닛이 장착된 볼보 덤프 (2003년 이후 출고 제품)트럭을 보유한 고객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볼보트럭을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방법’, ‘연비향상 노하우’를 주제로 한 운전정보교육을 듣고 정해진 구간을 주행한 후, 볼보트럭 본사 전문가의 연비측정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올해 연비왕에게는 호주 부부동반 여행권이, 준우승 고객에게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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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시상식 열려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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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시상식이 지난 3일 명동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선 기업부문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주)한진, 롯데로지스틱스(주), LS산전, 케이엘넷이 상을 수상했으며, 단체부문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수상했다. 경영자 대상에는 범한판토스의 여성구 대표이사, 개인부문에는 경기대 김현수 교수, 인천대 진형인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회장: 이헌수)는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물류 혁신과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 및 경영자, 단체 등을 선정해 1998년부터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을 받은 업체들의 물류혁신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본부장의 ‘인천공항의 도전, 그리고 성과’를 시작으로 (주)한진 신환산 상무가 ‘SCM 구축 지원을 위한 물류합리화 사례’를 발표했다. 롯데로지스틱스(주) 김공수 팀장의 “롯데로지스틱스는 자동화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물류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며 ‘롯데로지스틱스(주)의 물류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LS산전 박상도 과장의 ''RFID/USN사업소개’, 케이엘넷 김진식 이사의 ‘케이엘넷 도전과 변화 속으로’, 한국교통연구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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