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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인력 해외인턴 제4기 30명 선발
2013.01.21
국내 물류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정부지원 하에 해외법인에서 근무할 인턴이 올해 70명 선발된다. 국토해양부는 작년 평균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1~3기 인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제4기 물류인력 해외인턴’ 3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물류산업은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으로, 국내시장의 경우 ‘11년 기준으로 종사자는 약 55만명, 매출액은 89조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07~’11) 연평균 6.3%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물류인력 해외인턴은 물류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유능한 청년 인력을 국내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인턴으로 파견하는 사업으로 물류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인턴을 선발하며 인턴수행 결과에 따라 우수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4기 인턴부터는 보다 유능한 인재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모집대상을 대학(전문대 포함)졸업자까지 확대해 모집한다. 상반기에 모집하는 ‘제4기 물류인력 해외인턴’은 총 30명으로 모집공고(1.21~2.1)와 서류‧면접전형(2월)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인턴에게는 항공료, 비자 발급비 및 보험료가 전액 지급되고 현지 체재비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현지 체재비는 파견지역별로 4등급으로 나누어 차등 지원된다. 선발된 인턴은 3주간의 국내 사전교육을 거친 후 5개월간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파견돼 인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물류인력 해외인턴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청년은 정부해외인턴사업 통합 홈페이지(www.ggi.go.kr)
DHL코리아, 화물운송주선부문 AEO 추가 획득
2013.01.15
DHL코리아(대표 한병구)가 보세구역, 화물운송주선업자 2개 부문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임을 입증하는 AEO 공인인증을 취득했다. 2011년 인천공항 허브터미널 시설이 ‘보세구역’ 부문 인증을 받은 DHL은 2013년 1월에는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최초로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도 AEO 공인인증을 취득했다. AEO는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위해 각국의 세관당국이 무역화물 이동과 관련된 업체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을 미리 심사하고 이에 대한 우수성 및 신뢰성을 공인해 주는 제도다. DHL코리아는 마포본사를 비롯해 전국 22개 서비스센터, 인천공항 허브터미널 등 DHL의 모든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이번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2개 부문 AEO 공인 인증의 취득은 DHL코리아가 자율적인 법규준수 체제를 갖추고, 거래업체, 운송수단, 출입통제, 인사관리, 화물취급절차, 시설ㆍ장비, 교육ㆍ훈련, 정보기술관리 등에서 AEO가 요구하는 모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DH
인수위, 해양수산부 부활 결정
2013.01.15
해양수산부가 부활한다.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5일 현행 15부2처18청 체제로 돼 있는 정부조직을 17부 3처17청으로 변경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고 해양수산부 부활 등이 포함된 조직개편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해수부의 부활로 국토부는 조직규모와 위상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이명박 정부가 건설교통부에 해양수산부와 산림청을 통합해 신설한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사업 등 정권 핵심 사업을 총괄하는 실세 부처였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CJ GLS, 싱포스트와 MOU 체결
2013.01.14
CJ GLS가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CJ GLS는 동남아 지역 물류사업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우정사업자 싱포스트(SingPost)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각자가 보유한 물류 네트워크와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CJ GLS는 동남아 지역에서 국제택배 등 생활물류사업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싱포스트가 보유한 아시아 10개국 네트워크와 현지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향후 동남아 사업 확대 및 영업 강화에 한층 탄력을 더하게 될 전망이다. 또 한국-싱가포르 간 국제택배에서도 싱포스트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통관과 배송이 가능해져, 기존 업체들에 비해 배송시간을 1~2일 가량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 GLS는 지난해 3월 중동 최대 물류업체 아라멕스(Aramex)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싱포스트와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국제택배 점유
CJ대한통운, 합병 앞두고 조직개편 단행
2013.01.11
CJ대한통운은 오는 4월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원활한 합병 작업을 위해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크게 종합물류부문과 글로벌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사업조직을 구성했으며, 종합물류부문장에는 손관수 부사장, 글로벌부문장에는 신현재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를 통해 국내 사업에서 내실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은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최적의 구성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CJ대한통운 측은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석탄, 곡물 등 원자재, 벌크 화물 및 자동차, 철강, 건설 등 산업재 부문에 전문성이 있고, CJ GLS는 물류 IT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SCM컨설팅, 소비재, 전기전자 및 글로벌 물류사업 부문에 특화된 전문성이 있다”며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만큼 합병의 시너지 효과도 빠르고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50% 미만에 불과한 우리나라 3자물류시장을 선진국 수준인 70~80%로 끌어올려 국가 물류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한편,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 성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4월1일부로 양사가 합병되면 17개국 35개 거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되며, 2020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해외 네트워크는 100개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우체국 집배원이 전세금 5000만원 찾아줘
2013.01.08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전세금 5000만원을 주워 주인에게 찾아줘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에 따르면 엄원흠 집배원(동래우체국·44·사진)은 구랍 31일 오전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부근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5000만 원짜리 수표를 발견했다. 누군가 실수로 잃어버린 돈인 것으로 보였다. 엄 집배원은 즉시 수표 발행은행 인근 지점을 방문해 고객을 찾아달라며 5000만원을 전달했고, 은행에서는 당일 발행된 수표가 맞자 주인 A씨에게 연락해 돌려줬다. 5000만원은 A씨가 전세금 잔금으로 지불할 돈으로 갓난아기를 안고 부동산으로 가던 중 주머니에 넣다가 실수로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수표 5000만원을 잃어버려 머리가 하얘졌고 전세금 5000만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이사도 못하고 길거리에 나 앉을 상황이었다”며 “나라면 갖고 싶은 욕심이 들었을 텐데 집배원 아저씨는 욕심 없이 당연한 듯 은행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줬다”고 말했다. A씨는 고마운 마음에 사례를 하려 했지만 엄 집배원이 이를 사절하자 우정사업본부
국토부, 우수물류창고업체 12개 업체 선정
2013.01.07
국토해양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이달 8일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의실에서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제도’의 첫 인증을 받는 12개 사업장에 대해 1월8일 인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제도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주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물류창고업자를 우수 업체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인증관련 구체적인 평가기준이 공개된 이래, 12월까지 창고업체의 신청을 받아 인증심사단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획득한 신청자 중 인증위원회(위원장:홍상태 명지대 겸임교수)의 심의를 통과한 최종 12개 물류창고업체가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된 12개 물류창고업체는 엘에스티, 삼영물류 등으로 총 13개 인증 신청업체 중에서 인증위원회가 인증심사단의 심사 결과와 인증제도의 취지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시설, 매출 규모 위주의 평가가 아닌 창고의 효율적 운영,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분야 등이 우선됐으며, 선정된 인증업체의 평균 점수는 823.6점이다. 인증사업장은 엘에스티(광주), 삼영물류(인천), 문화유통북스(파주), 씨아이엘엔에스(연천), 덕평물류(이천), 로젠(이천), 농협물류(평택), 현대로지스틱스(경기 광주), 한진 서울남부지점(구로), 한진 인천지점(인천), 하이로지스(완주), 케이엔엘물류(군포) 등 총 12곳이다. 우수 물류창고업체 첫 인증을 계기로 화주는 우수 창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고 업체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인증업체들은 홍보 효과와 함께 향후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심의를 총괄한 홍상태 인증위원장은 “
CJ대한통운, CJ GLS 흡수합병
2013.01.07
CJ대한통운과 CJ GLS가 올해 4월1일부로 합병해 자산규모 5조5천억원의 종합물류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CJ대한통운은 7일 공시를 통해, CJ GLS와 1:0.3337633의 비율로 합병을 결정했으며, 합병 기일은 4월1일 이라고 밝혔다. 양 사의 합병은 CJ GLS의 최대주주인 CJ㈜가 보유한 CJ GLS의 주식을 물적 분할해 케이엑스홀딩스(KX Holdings)를 설립한 후, CJ대한통운이 이 케이엑스홀딩스(KX Holdings)에 자기 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합 이후 CJ대한통운의 주주는 CJ제일제당(20.1%), 케이엑스홀딩스(20.1%), 대우건설(5.3%), 아시아나항공(5.0%) 등이 된다. CJ GLS 주주에게는 1주당 CJ대한통운 주식 0.3116215주를 배정하고 주당 현금 23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로 인해 CJ대한통운이 지급할 현금은 약 339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 통합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자산규모 5조5천억원의 대형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자산규모로 국내 1위, 매출 규모(2011년 기준 4조1284억원)로 3자물류 전문기업 중 1위다. CJ대한통운 측은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석탄, 곡물 등
통물協,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위원회 개최
2013.01.03
한국통합물류협회는 구랍 26일 협회 회의실에서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위원회 인증위원 8명과 한국통합물류협회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2차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서 우수물류창고 신청 업체 인증심사 진행내용과 결과가 보고됐으며 인증위원회측은 인증심사결과를 심의해 우수물류창고를 선정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을 받은 기업은 이달 둘째 주에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제는 물류창고업 등록제 시행 이후 화주가 물류창고 선택 시 적절한 기준을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수도권 GTX 사업 올해 탄력 받는다
2013.01.02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3개 노선과 관련된 예산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조기 착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1일 우여곡절 끝에 여야 합의로 2013년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GTX 기본계획 수립, 문화재지표조사 등 100억 원의 국비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GTX사업은 지난해 4월 정부가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전반기 착수사업에 반영돼 지난해 12월14일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된 상태다. 경기도는 2013년 예산으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사전환경성검토, 문화재지표조사 등 착공에 필요한 기반 준비가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서상교 철도항만국장은 “2013년도 예산에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정부는 물론 국회도 조기 착공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GTX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2013년부터 탄력을 받을 것이며, KTX 수서~평택 노선을 의정부까지 연장 공약과 GTX 사업을 연계하여 검토 추진할 경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GTX는 설계속도 200km/h급으로 계획돼 표정속도 100km/h로 운행하는 신개념 철도로 동탄에서 삼성까지 18분, 삼성에서 킨텍스까지 22분 등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꿈의 교통수단이다. GTX 3개 노선은 일산~수서(동탄) 구간 46.2km를 비롯해 송도~청량리 48.7km, 의정부~금정 45.8km 등 총 140.7km다. 사업비는 일산~수서(동탄) 구간 4조 6031억 원, 송도~청량리 4조6337억 원, 의정부~금정 3조8270억 원 등 총 13조63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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