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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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 대전 서비스 센터 전격 오픈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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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류기업 DHL은 10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DHL 대전 서비스 센터’ 오픈 기념식을 갖고, DHL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물류 인프라 개발 계획을 강조했다. DHL코리아는 최근 기존 서비스 센터의 규모를 확장해 오픈하거나 신규로 오픈하는 등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해오고 있다. DHL코리아 본사 임원진과 노재근 대전시 유성구 부구청장 및 주요 고객들이 함께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DHL 코리아의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 이사는 “대전 서비스 센터의 오픈으로 국내 지역 거점을 확대하고, 대전 지역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라며, “DHL 코리아는 최고 수준의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 만연동에서 유성구 장대동으로 확장해 새롭게 오픈한 ‘DHL 대전 서비스 센터’는 기존 서비스 센터에 비해 2.5배 확장된 운영 부지에 컨베이어와 (WDL: Weight Dimension & Labeling), 중량물 측정저울(Non-Conveyable Scale) 등 최첨단 물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인천공항과 대전 서비스 센터 노선 간에 운송 차량을 직접 투입하게 돼 정시 배송 및 당일 배송 업무가 훨씬 신속해짐에 따라, 대전 지역 고객의 혜택은 늘어날 전망이다. 뿐만아니라 대전서비스센터는 인천공항과 중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중간 경유지로서 물류센터의 역할도 담당하게 돼, DHL의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훨씬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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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아프리카화물 물류센터 개장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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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톈진항과 홍콩통용해운사가 공동으로 투자 설립한 톈진항통용아프리카국제물류센터가 개장했다. 중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아프리카교역화물 전문 물류센터다. 톈진보세구내에 설립된 물류센터는 6만㎡(창고면적 5,500㎡) 규모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5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물류센터는 향후 활성화되면 연간 물동량이 2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중국-아프리카 교역액은 555억 달러로 전년대비 40% 증가했으며 톈진항을 경유한 아프리카교역화물을 전년대비 63% 증가한 336만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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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부산서 국제물류컨퍼런스 열려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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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부산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후원하는 국제물류컨퍼런스 ''10년후의 물류시대를 준비한다''가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 1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선 1부 ''중국물류의 중장기 전망 및 우리의 과제'', 2부 ''e-로지스틱스 가속화에 의한 유비쿼터스물류시대'', 3부 ''글로벌 물류토털 아웃소싱과 전문 물류업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캐나다물류연구소 빅터 다이글리오 원장(상하이시 물류자문관), 스페인 자라고자 물류센터 산티아고 크라이셀버드 부교수, 영국 헐대학교 찬드라 랄와니 교수 등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토론자로 부산해양청 곽인섭 청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학소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예충열 박사, 동부익스프레스 임재국 상무, CJ GLS 윤희식 상무 등이 나설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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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에 복합물류터미널 사업 허용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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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도 복합물류터미널 사업이 가능해진다. 건설교통부는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통단지개발촉진법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현재 국가·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사·특별법인 및 민·상법인만이 할 수 있었던 복합화물터미널사업을 해운물류를 담당하는 항만공사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복합물류터미널사업자의 범위를 확대했다. 또 일반 물류터미널의 경우 대부분의 주차장 및 임대 위주로 운영됨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물류터미널 전체 면적의 4분의 1 이하 규모로 가공 및 조립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운영의 합리화를 도모했다. 이와함께 물류단지개발사업자가 분양하려는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고 분양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의 공사진척율이 10%에 달했을 때 받도록 했던 선수금을 사업시행 토지 면적의 30% 이상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고 물류단지개발 사업의 공사에 착수한 때에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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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물류거점 군산물류지원센터 준공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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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전북세계물류박람회 개최장소로 이용될 군산물류지원센터의 준공식을 14일 개최했다. 물류지원센터는 군장산업단지내 8120㎡부지에 총 2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2층 규모의 물류창고와 3층 규모의 지원시설등 연면적 1만1989㎡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다음달 10~14일 5일간 열리는 2007전북세계물류박람회의 개최장소로 활용될 예정으로 총 7개관, 53개 부스가 들어서게 된다. 센터는 물류유통을 위한 물류창고 뿐만 아니라 각종 회의, 교육, 세미나등을 개최할 수 있는 교육실, 세미나실등의 지원시설까지 갖춰, 중국시장을 겨냥한 서남권의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군산시 김덕이 지역경제과장은 군산물류지원센터가 관내 입주기업체의 물류공동화를 통해 약 30% 이상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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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택배, 개인택배 접수 연장한다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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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가 일반택배사들보다 개인택배 접수를 더 늦은 기간까지 연장한다. 편의점택배는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연장해 개인택배 접수를 받고 있었고, 24시간 접수가 가능해 언제든 편안히 선물 배송을 마칠 수 있다. 실제로 일반 택배사들은 홈쇼핑, 백화점, 할인점 등의 법인물량 집화, 배송에 집중하고 개인 물량 집화는 일찍 마감하기 때문에, CJGLS의 경우 14일, 우체국택배는 16일, 현대택배는 17일, 한진택배는 18일에 각각 개인 택배를 마감했다. 또 명절 이전에는 택배사와 전화 연결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록 택배사와 전화 연결이 되었다 하더라도 추석 물량 폭주로 보내고자 하는 날에 택배 물을 맡기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개인택배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훼미리마트, GS25 등 편의점에서 택배를 이용하면 추석선물을 구입한 후 이를 택배로 부칠 경우 현 택배가격(5000원)의 40% 인하된 3000원(도서지역 별도 비용 추가)에 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9월20일이 지나면 추석연휴 이후까지 택배 이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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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해외 물류기업에 위치인식 솔루션 구축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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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의 실시간 위치인식 솔루션 (RTLS ; Real Time Location Solution)이 싱가포르 물류 회사 셈바왕 킴트랜스 社의 물류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셈바왕 社는 지난 25간 싱가포르의 토탈 물류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금번 삼성네트웍스가 구축 예정인 위치관리 시스템은 셈바왕 社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수입 자동차 관련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금번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네트웍스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한 실시간 위치인식 솔루션을 활용했다는 점. 삼성네트웍스의 RTLS 솔루션은 차세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CSS (Chirp Spread Spectrum)를 기반으로 구축됐데, CSS 기술의 장점은 전파의 세기만으로 위치 측정을 하는 기존 지그비(Zigbee) 방식 등과 달리, 전파 도달 시간을 삼각 측정함으로써 더욱 정밀한 위치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방해 전파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 무선 랜 등의 타 무선 통신 방식과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 유상섭 상무는 “이번 사업 수주는 삼성네트웍스의 위치 인식 솔루션 관련기술력이 세계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U-아파트 구현을 위한 홈 네트워크에서 건설, 물류, 레저, 의료 등 다양한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IT 기술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지난 7월 근거리 위치인식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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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물류단지 민간사업자 공모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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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서울동남권유통단지(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 설 물류단지의 시설건설과 운영을 위해 ''서울동남권물류단지 PF사업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동남권유통단지는 2004년 11월 유통단지로 지정돼 총 51만2766㎡ 부지에 ▲화물터미널, 집배송센터, 창고 차고지 등 물류단지 ▲전시, 숙박, 업무, 복합시설, 대규모점포 등 활성화단지 ▲청계천이주상인들을 위한 전문상가단지로 구분해 개발이 진행중이다. 민간사업자공모 예정지는 물류단지내 PF(프로젝트 파이낸싱)부지 14만7112㎡로 화물터미널, 집배송센터, 차고지, 창고, 가공제조, 물류지원 등 시설에 민간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민관 합동으로 건설해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동남권물류단지 PF사업은 SH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해 그 책임하에 서울동남권유통단지(물류단지)내 물류시설과 그에 따른 지원시설 등을 개발해 30년 동안 물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는 민관 합동형 사업이다. 사업신청자격은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물류업체와 금융기관 1개이상 포함)이며 19일 사업설명회를 SH공사에서 개최해 12월중에 사업신청서류 접수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같은해 4월 특별목적법인(SPC)을 구성해 5~10월 건축인허가 및 공사 착공, 2010년 준공과 물류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물류단지팀 2043-0648로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참여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건설·관리운영능력을 도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내 중소물류업체의 시설이용 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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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물류지원센터 14일 준공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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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서해안권 물류 전진기지로 건립되고 있는 군산물류지원센터가 오는 14일 준공된다. 군산물류센터는 군장산업단지내 1만1989㎡ 부지에 총 280억원이 투자돼 2층 규모의 물류창고와 3층 규모의 지원시설로 건립됐다. 물류센터는 다음달 10~14일 5일간 열리는 2007전북세계물류박람회의 개최장소로 활용될 예정으로 총 7개관, 53개 부스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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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난징 룽탄에 공동물류센터 짓는다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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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중국 장강유역의 난징(南京)항 룽탄(龍潭)에 국내 물류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해양부는 국내 신규물동량 창출 및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중 난징항 룽탄물류기지는 최근 중국 양쯔강 유역의 물류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어 국내 물류기업들이 진출해 물류활동을 벌이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3월 해양부는 물류기업 합동으로 현지실사를 벌여 항만당국으로부터 일정부지에 대한 토지사용권 매각이 가능하다는 확약을 받았다. 해양부가 물류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난징 룽탄보세물류원구중 창고기능 면적 71만㎡ 부지로, 전체 보세구역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20만㎡ 가량이 창고 건설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양부는 약 14만6000㎡의 부지를 임대받아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창고임대업 및 부가가치 물류사업 등을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지 임대료는 1㎡당 미화 102달러 가량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국복합운송협회는 6일 오후 공동물류센터 건설과 관련해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엔 대한통운 등 관심 기업 13개사와 협회 정영진상무등이 참석해 물류센터 건립에 대한 잠정투자단 구성 및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