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업체 탐방

- 물류센터/업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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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부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허브’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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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국내 택배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택배분야 선두기업이자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한층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CJ대한통운은 어마어마한 택배물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터미널 및 지역 거점을 두고 있는데 명실상부 메인허브가 되는 곳이 대전허브터미널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에 자리 잡고 있는 대전허브터미널은 부지 면적만 6만9251㎡(2만948평)로 국제규격 축구장 8개 반 정도가 들어가는 규모다. 연면적 3만5054㎡(1만2508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터미널은 세로 길이가 260여 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대전허브터미널은 입지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우선 대전 3, 4 공업단지에 위치하고 대덕 특구 지역에 인접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다보니 경부, 호남 고속도로와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왕복 6차선 변에 자리 잡고 있어 화물 차량 진입이 용이하다. 터미널을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RFID시스템이다. 22톤 대형 간선 트럭도 작아 보일 정도로 큰 입구는 항만에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의 게이트 시설을 연상시킨다. 입구에는 최신 RFID시스템이 적용돼 있는데 화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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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노하우로 물류 가려움을 긁어줍니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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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택배회사 네덱스를 인수하며 물류사업에 뛰어든 SG&G는 국제물류사업, 3PL사업, 자동차부품사업, 전자복권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판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SG&G는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네덱스 인수를 결정했다. 오픈마켓과 다양한 거래채널을 가지고 있어 물량확보가 용이한 데다 SG그룹사의 물류부문과 결합시킬경우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 택배사 네덱스를 인수한 뒤 종합물류사업을 지향하며 3PL사업과 포워딩 사업도 시작했으며 가산동에 택배터미널도 준공했다. 하지만 택배사업의 경우 저 단가 경쟁으로 치닫고 미수채권관리 등의 고질적인 문제가 지속되면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2009년 사업을 중단했다. 현재 SG&G는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본물량을 바탕으로 3PL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국제물류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열사인 SG세계물산의 경우 30년 이상 패션사업을 해온 기업으로, 풍부한 패션물류 노하우와 전문 인력, 인프라 등을 배경으로 SG&G의 3PL사업을 돕고 있다. SG&G의 3PL사업은 크게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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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미래의 중심에 ‘청강보세창고’가 있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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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중심지인 부산항은 하루에도 수백 척의 대형 선박이 드나들어 그 특유의 분주함이 느껴지는 국내 최대의 무역항이다. 지난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화물 집중도 현황을 보면 국내 전체 수출입 컨테이너 2160만teu의 74.9%인 1620만teu가 부산항을 통해 수출입 돼 명실상부한 국내 제일, 세계 5위의 거대 무역항만임을 증명했다. 이러한 부산의 급속한 발전과 항만 규모의 증대로 인해 빠르게 늘어나는 컨테이너 화물의 처리 능력에 부합해 부산 내 주요 지점에는 많은 물류창고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현재 부산광역시에서는 부산의 서부지역을 항만물류유통 지역으로 육성해 제조업의 벨트화, 물류창고의 클러스트화를 통해서 부산 김해공항 및 부산 신항 인근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물류산업 도시로 가꾸고 있어 최근에 가장 각광 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부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서부산유통지구는 최근에 조성된 대단위 산업지구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07년부터 2606억원의 예산으로 82만9000여㎡에 각종 유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서부산유통지구에는 총 1005개의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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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탐방/보고로지스틱스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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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로지스틱스㈜, 보고CNS㈜는 국내 최대의 항만이자 세계 5위의 컨테이너 전용 항만인 부산 신항에 위치한 물류센터로서 홍콩의 H.K.C.K사와 합작 설립돼 지금까지 활발한 영업 활동을 해오고 있는 글로벌 종합물류전문기업이다. 우선 보고로지스틱스㈜는 지난 2007년 4월 부산 신항 3차 배후물류부지 내 부지를 부여받아 물류창고 및 사무실 건축을 시작해 작년 1월에 준공된 최신·최첨단 시설을 보유한 물류 창고다. 그리고 보고CNS㈜는 업체의 사세 확장과 부산 신항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대에 발맞춰 지난 2011년 부산 신항 4차 배후물류부지 내에 추가로 건축해 올해 4월에 준공된 물류 창고다. 지난 2009년 부산 신항 한진 터미널의 개장과 더불어 그 동안 침체기를 걷던 부산 신항은 모처럼 활기를 띠고 부산항 전체의 지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기존에 운영되던 부산 북항의 위세에 눌려 좀처럼 기를 펼치지 못하던 부산 신항은 한진해운의 연간 물동량과 더불어 해외 원양선사들의 지속적인 콜링으로 연간 물동량이 급속히 증대해 올해 처리 물동량은 1000만teu에 이를 전망이다. 따라서 이곳에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물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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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생산방식으로 컨베이어 생산성 크게 향상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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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기기의 한 축인 컨베이어는 갈수록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류창고에서 어떤 컨베이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창고의 효율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이렇듯 갈수록 컨베이어가 물류기기시장에서 중요해지는 가운데 소량·다품종 생산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물류시스템이 바로 그 기업이다. 서울물류시스템은 컨베이어의 제작·판매 뿐 아니라 기업에 컨베이어 설치와 공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주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20여명이 넘은 임직원들은 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신의 임무를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물류시스템은 ▲상하차 컨베이어 ▲이단 상하차 컨베이어 ▲자바라 컨베이어 ▲구동 자바라 컨베이어 ▲카펫 컨베이어 ▲롤러 컨베이어 ▲라운드 벨트 컨베이어 ▲알루미늄 벨트 컨베이어 ▲작업대 컨베이어 ▲다단식 신축 컨베이어 ▲급경사 이송 컨베이어 ▲V형 컨베이어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컨베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컨베이어와 연관된 주변기기까지 생산한다. 서울물류시스템의 정헌욱 대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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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허브물류센터 역할 톡톡…고객 신뢰도 ‘자신’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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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원산업(주)은 전국에 16개의 물류센터를 배치해 효과적인 배송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그 중 이천물류센터와 시화물류센터는 동원산업의 허브물류센터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화물류센터는 수도권 서북부지역을 관할 지역으로 설정, 빈틈없는 업무처리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209번지에 자리 잡은 시화물류센터는 지난 2000년 김포물류센터로 오픈, 2004년 시화물류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홈푸드 시화 유통센터와 같은 공간에 위치해 있는 시화물류센터는 2011년에는 천막창고도 세우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총 4만3600m²의 부지에 2층 규모의 창고와 옥외시설물로 구성된 시화물류센터는 창고관련 전체면적이 2만671m²에 달하며 임대를 준 홈푸드 유통센터는 1만3206m²의 규모다. 한편 별도로 구성된 캐노피는 687m²에 넓이를 자랑한다. 차양접안 도크 현황을 살펴보면 총 52개의 도크가 있는데 상온창고와 냉장창고 도크가 각각 26개씩이다. 특히 상온창고도크의 경우 한 도크 당 2대씩 배송 차량이 접안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창고 중 1층은 상온/냉동/냉장/보세 창고로 나뉘어져 있으며 2층은 상온/보세 창고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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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국내 넘어 해외 진출 꾀한다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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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준 대표이사 ●●●항공 및 해상 포워딩업체 아펙스물류(주)는 지난 1998년 신한물류로 출발, 2001년 사명을 아펙스물류로 변경하며 물류 시장에서 15년 간 꾸준한 영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펙스는 All Port Exepress(APEX)의 약자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데 이는 아펙스물류의 수장인 심명준 대표이사가 직접 만든 것이다. 심명준 대표이사는 물류분야에 뛰어들게 된 동기에 대해 “군 제대 후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갔다가 우연히 서류배달 심부름을 했는데 그 것이 물류 분야에 뛰어들게 된 동기가 됐다”며 “처음에는 부산 지역 포워딩 회사에서 일을 하다 서울 지사로 발령이 났는데 갑자기 회사가 어려워져 다니던 회사를 나와 직접 포워딩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 대표이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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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서 주목받는 한국계 포워더 ‘우영비나’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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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다양한 물류기업이 저마다의 전략을 가지고 시장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이러다보니 몇몇 물류기업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국내 물류기업들은 동남아 지역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는데 이는 동남아 국가가 물류시장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동남아 도시 중 베트남 호치민이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베트남 호치민에 진출한 우영종합물류 베트남 지사 우영비나를 다녀왔다. 베트남 호치민시 탄빈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우영비나는 지난 2010년 설립된 회사로 국내에서 활발할 활동을 펼치며 자사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우영종합물류의 베트남 지사다. 베트남의 경제도시인 호치민에서의 물류사업이 향후 전망이 있다고 판단한 우영종합물류 이성수 대표이사는 현지인인 샤론과 손을 잡고 우영비나를 출범시켰다. 현재 우영비나의 주 업무는 포워딩과 핸드캐리(쿠리어)다. 포워딩의 경우 섬유, 신발, 가방 등의 화물을 주로 미국이나 남미로 보내고 있는데 이는 이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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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탐방/CJ대한통운 경인항 김포터미널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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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두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은 전국 각지에 물류허브 및 터미널을 구축해 효과적인 배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터미널 중 경인항에 자리 잡고 있는 경인항 김포터미널은 최근 경인아라뱃길의 정식 개통과 함께 갈수록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0년 4월 경인항 김포터미널 일반부두 운영사로 선정돼 200억원을 투자해 2012년 5월말 TPL항만창고, 냉장창고, 택배창고를 갖춘 물류센터를 설립했다. 김포터미널은 입지조건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141-2번지에 위치한 김포터미널은 수도권에 최인접한 물류단지로 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와 5km 이내에 자리 잡고 있다. 또 김포공항, 지하철 5호선, 공항철도와도 연결 돼 수도권 최상의 교통요충지로 평가되고 있다. 김포터미널 관계자에 따르면 김포터미널에서 수도권 어디로든 1시간 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수도권 최대 소비권은 어느 지역이던 30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한편 대북물류전진기지인 개성과의 거리도 63km라 향후 남북교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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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탐방/인터지스 경인항 다목적부두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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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에 속한 물류기업인 인터지스는 항만하역, 국내외운송, CY/CFS 등의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인터지스는 현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효과적인 물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인터지스는 최근 경인항에 다목적부두를 개장해 효율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지난 5월25일 정식으로 개통한 경인아라뱃길의 물류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돌고 있는 가운데 인터지스 경인항 다목적부두에는 철강, 원목 등 다양하고 많은 양의 화물이 눈에 띄어 전문가들의 이런 걱정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인터지스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지스 경인항 다목적부두는 서해에서 갑문을 통해 뱃길로 진입하는 첫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및 경기 서북부 진입 물동량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물동량 처리의 교두보로써의 역할과 대북 교역사업의 메카로써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지스 경인항 다목적부두는 290m길이 규모의 2개 선석에 총면적 7만1000㎡로 7500t급 2척이 동시에 접안이 가능하며 매월 철강재 1만2천t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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