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라인의 첫 번째 1만4000TEU급 선박이 최초로 공개됐다.
외신은 케이라인의 1만4000TEU급 첫번째 선박이 완성돼 지난 3월28일, 히로시마현 미하라시의 이마바리조선 히로시마 공장에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신조선은 길이 365.9m, 폭 51.2m, 깊이 29.9m, 재화 중량 14만 5000톤, 항해 속력 21.85노트이다. 케이라인이 지난 2013년 발주한 5척 중 첫 번째 선박으로 단기 용선을 제외하면 일본 선사 최초의 1만4000TEU급 선박이다. 추가 발주 5척을 합쳐 총 10척을 2018년까지 정비한다.
선체 강도를 고려해 거주 구역을 전방에 두고 기관실을 후방에 배치했다. 선체 바닥의 강도도 높였다. 엔진은 LNG(액화 천연 가스)연료도 사용 가능하다.
컨테이너에 대한 풍압을 줄이는 바우커버를 비롯해 곳곳에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했으며 기존의 8100TEU형에 비해 연비를 35% 삭감했다. 이 선박은 아시아-유럽 항로에 투입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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