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1 15:36

韓-中 콜드체인協, 양국 콜드체인산업 발전 위한 상호협력 재확인

지난 7일 양 협회 오찬 및 간담회 가져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KFCA; Korea Food Cold Chain Association, 회장 정명수, 이하 KFCA)와 중국 최대 물류협회인 중국콜드체인물류연맹(中国冷链物流联盟; China Cold Chain Alliance, 대표 류징(刘京) 비서장, 이하 중냉연맹)은 지난 5월7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 상하이소남국레스토랑에서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1일 한-중 콜드체인협회의 MOU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양국 콜드체인 협회의 만남이 이뤄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선  콜드체인협회 회원들 간의 교류와 더불어 양국 콜드체인 산업 발전에 협력하는데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5월 6~9일 3박4일 동안 fresh Logistics Asia 2015(신선물류박람회)와 SIAL China(중국 최대규모 국제식품박람회)를 참관하고 중국 콜드체인기업 BM연수를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이날 중냉연맹의 류징(刘京) 비서장은 본 협회와의 만남을 위해 원래 일정을 변경해 협회와의 오찬 및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또 KFCA의 중국콜드체인 BM연수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중냉연맹의 회원사인 중국 콜드체인업체 3개 업체를 직접 섭외해주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냉연맹 류징(刘京) 비서장은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중간의 식품무역이 더욱 촉진 되길 바라고, 중국콜드체인연맹은 앞으로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회원사와 중국의 개별적인 사업전개에도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상하이 시노트랜스 이비즈니스(E-Business)의 곽문회 총괄은 “중국은 복잡한 통관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신속한 통관이 어렵다. 하지만 시노트랜스는 통관을 빨리 할 수 있는 자사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으니,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원들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정명수 회장은 “양국 콜드체인협회 회원기업들의 상대국 시장 진출과 수입 및 수출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직접적인 중개와 실무적인 교량역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콜드체인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전개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KFCA측에서는 협회 정명수 회장을 비롯 ㈜FMS코리아 최동호 대표이사, 이강표 본부장, 동원산업㈜ 홍현철 차장, ㈜시그마파워 윤현 대표이사, 두보식품㈜ 김영헌 전무이사, ㈜삼우F&G 송재훈 과장, 서울청과㈜ 박종옥 상무이사, 이노크린㈜ 김정래 대표이사, 지엘코아㈜ 김용수 대표이사, 한국컨테이너풀㈜ 장동녘 사원, 한국파렛트풀㈜ 이금용 과장, 만춘강 주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세원 연구원, 김은미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중냉연맹에서는 연맹 류징(刘京) 비서장을 비롯 SINOTRANS&CSC 중외운상해콜드체인물류유한회사(中外运上海冷链物流有限公司) 릉우화 부총경리, 곽문회 이비즈니스 총괄 외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중냉연맹은 콜드체인 물류와 농식품 가공, 무역, 유통기업 등 600여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 연합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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