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5 18:48
대만의 양밍사는 1천6백만달러를 투자하여 카오슝항에 국제물류센타를 건설
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대만의 양밍사는 1천6백만달러를 투자하여 카
오슝항에 국제물류센타를 건설하기로 하고 카오슝항만당국과 의향서를 체결
했다고 전했다. 양밍사는 BOT(build- operate- transfer)방식으로 카오슝항
만당국이 추진한 대형 물류센타중 가장 큰 규모의 국제물류센타를 건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양밍사는 현재 제 3부두 70번 선석내의 1만6백평 규모의 CFS(Container Fre
ight Station)를 운영하고 있으나 CFS를 개조하여 자동저장 및 가공시설을
갖춘 국제물류센타를 건설할 예정이다. 국제물류센타는 카오슝항 수출입화
물 및 환적화물 1백만톤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물류센타는 양밍사의 자회사인 Yes Logistics사가 담당할 예정이며, Ye
s Logistics사는 자동차 및 전자제품의 유통은 물론 집화·포장·혼재서비
스를 제공할 계획에 있다. 양밍사는 향후 5년간 2억2,400만달러를 투자하여
대만 남부지역에'e-commerce 물류단지'를 개발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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