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15 09:39

실물경제 지속 성장기반 마련…무역수지 흑자기조 정착

산업자원부는 IMF이후 무역수지 흑자와 그동안 가꾸어 온 성장잠재력에 탄
력성을 부여해 우리 산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산업경쟁
력 강화시책을 적기에 추진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북아 산업구조
재편 및 남북경제협력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체질을 개
선키로 했다.
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은 지난 9월 8일 대한상의 회장단 초청으로 업계와의
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는 선행 경기지수가 조금씩 악화되고 있어 시장의
불안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경기둔화가 우려되고 있으므로 경제단
체를 중심으로 변혁기의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
함을 강조했다. 정부는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미래 신 산업의 적극 육
성 등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함께 우리나라를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역할
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발전 비전과 전략을 재정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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