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8 19:16

욧카이치항, 4월 ‘컨’ 처리량 0.5% ↓

수출 7500TEU 수입 6700TEU 기록
욧카이치항의 지난 4월 무역 컨테이너 취급 개수가 소폭 감소했다.

일본해사신문이 전문자료를 인용해 지난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욧카이치항의 4월 무역 컨테이너 취급 개수는 1만4100TEU로 전년 동월 대비 0.5% 하락했다. 수출은 2% 감소한 7500TEU, 수입은 1% 증가한 6700TEU였다.

항로별로 보면 인도네시아가 3700TEU로 16% 대폭 증가했다. 우리나라 역시 66% 증가해 상승세였다.

반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모두 30%씩 동일한 수치로 급감했으며 중국은 21% 줄었다.

지난 1~4월 누계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어 5만5800TEU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화물을 품목별로 보면, 수출 주요 화물인 자동차부품이 14% 줄었다. 이밖에 염료·도료·합성수지·기타 화학공업품은 7% 감소를 겪었다.

수입의 경우 염료·도료·합성수지·기타 화학공업품은 5% 감소했지만 자동차 부품은 33% 늘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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