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5 15:14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주덕영)은 광공업분야의 부품 호환성 확대 등
을 위하여 지정 운용하고 있는 통일 단순화 명령품목 중, 자동차부품의 자
동차용 차륜너트 등 8품목과 농기계부품의 동력경운기용 볼트 및 너트 등 5
품목 등 13개 품목을 통일·단순화 명령품목에서 해제하고, 농기계부품의
플랜지형 로타베이트 주유구캡 등 4품목을 신규로 추가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의 실태조사 결과 통일·단순화에서 해제되는 13개 품목 중 자동차용
냉각수 주입구 및 캡, 자동차 배전기 등 4품목은, 신제품개발에 의한 부품
생산중단과 기능변경 등으로 통일·단순화할 필요성이 없어졌고, 자동차용
냉간성형 둥근머리 리벳 등 9품목은 장기간 지정으로 인해 통일화가 정착화
된 상태이므로 명령품목에서 해제키로 하였다.
플랜지형 로타베이터(트랙터용 경운기계) 주유구 캡 등 농기계부품 4종은
품목당 생산규모가 적어 기술개발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생산로트
규모의 확보에 의한 생산성 향상 및 제품의 품질향상을 기할 필요가 있고,
부품 확보의 편리성 등 농기계 사후관리와 관련한 농민들의 애로사항 해소
를 위하여 통일·단순화 품목으로 추가지정하였다.기술표준원은 산업표준화
법에 근거하여 지난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통일·단순화 명령품목으로 지정
된 총 44개 품목에 대하여 자동차제작사 3개사와 농기계 제조업체 14개사를
대상으로, 통일·단순화 명령품목에 대한 이행여부와 새로 개발된 품목의
신규지정 필요성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명령품목을 합
리적으로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자동차 및 농기계 제조업체의 부품을 중
심으로 생산성 향상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통일·단순화 명령품목을 지정하
거나 기지정품목에 대한 해제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