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중공업이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국립 해양경찰청과 해안 경비정 5척(4050만 달러) 건조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최근 관계자들을 초청해 ‘강재 절단식(Steel Cutting)’행사를 진행했다.
강재 절단식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첫 번째 강재를 잘라내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박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삼원중공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창범 대표와 카이룰루 누르알람샤 인도네시아 국립 해양경찰청장를 비롯해 채광철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 선박 건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삼원중공업 한창범 대표는 “강재 절단식을 계기로 경지정 건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최고 품질의 선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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