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8 12:05
산업자원부는 IMF이후, 무역수지 흑자와 그동안 가꾸어 온 성장 잠재력에
탄력성을 부과하여 우리 산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시책을 적기에 추진하여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북아
산업구조 재편 및 남북경제 협력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
업체질을 개선키로 했다.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9월8일 대한 상공
회의소 회장단 초청으로 열린 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신장관은 우리경제는 선행 경기 지수가 조금씩 악화되고 있어, 시장의
불안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경기둔화가 우려되고 있으므로, 경제
단체를 중심으로 변혁기의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정부는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미래 신산업의 적극
육성 등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함께, 우리나라를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역
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 발전 비전과 전략을 재정비 할 것이라고 밝혔
다.
신장관은 시장상황에 공감하는 산업 경쟁력 강화 시책을 적기에 추진하여
실물부문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동
북아시아 산업 구조 재편 및 남북경제협력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체질을 배양해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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