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8 12:06
산자부, 각부처간 서로다른 국가 표준의 조사 착수
산자부는 각 부처별로 달리 적용되는 국가 표준을 정비하여 ‘동일 품목동
일 규격’의 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
산자부는 금년 9월에 <19개 부처 국가 표준 현황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 하여 KS에 대응되는 각 부처의 규격을 정밀 조사함으로써 상이한 규격
의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각 부처간 국가 표준을 종합조정하는 기구인 <국가 표준
심의회(의장:국무총리)>에 부처간 상이 규격의 비교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 이를 통일하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난립된 국가 표준을 정비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동일 품목에 대해 관련부처 각각의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19개 정부부처가 독자적인 국가표준을 제정, 운영하면서 발생한 결과이며,
그동안 동일품목에 대해 각부처간 각기 다른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제조 현
장에서 적용기준에 대한 혼란이 발생하고, 국가 표준의 신뢰가 저하되는 문
제가 발생하여 왔다.
표준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수단으로 새롭게 등장함에 따라 국가 표준 확립은
21세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
되는 <국가표준의 전면정비>를 통해 국민 생활 및 산업계의 혼란을 예방하
고, 신뢰있는 국가 표준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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