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30 18:03
복합운송협회, 27일 동양화재와 적하보험 조인식
복합운송업체 및 중소화주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적하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김정민)과 동양화재(대표이사 정건섭)는 27일 협회
회의실에서 인터넷 적하보험시스템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김정민 회장은“대규모 화주중심으로 운영되던 적하보험이 집단화됨으로써
소액으로 인한 보험사 기피 등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장차 보험료 가입에서부터 출력에 이르기까지 절차가 간소화되고 단순화
됨으로써 편리성과 시간절감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건섭 동양화재 대표는“물류시간을 다투고 업무의 효율성이 요구
되는 지금의 현실에 대처하는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동양화재는 복합운송업계 이용여건에 적합한 시스템을 3개월가량의 시
간을 들여 구축·완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협회와 동양화재의 이번 체
결을 시발로 추후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도 구상중인데 법인카드 및 개인
카드등으로 결재하는 현 시스템에서 나아가 카드결제외 계좌 이체하는 방법
을 늦어도 올해 말까지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클레임발생시 신속한 보상을
위한 컨설팅 부문이 보강되면 각종 분쟁의 소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복운업체나 화주는 KIFFA 홈페이지(www.kiffa.or.kr)로 접속해 가입신청을
하면 보험사로 부터 개별 ID를 부여받고 가입과 동시에 ICC로부터 인증받은
보험증권 원본을 발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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