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11:23

군산항, 2월까지 물동량 291만6000톤 처리

컨테이너 35%, 연안 52% 증가
올해 군산항 물동량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2월 현재 군산항 물동량은 291만6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6만5천톤보다 2% 증가했다. 

전체화물 중 수출은 37만6천톤, 수입은 181만6천톤이며, 연안화물(유류․ 모래․ 시멘트 등)은 72만4천톤을 기록했다.

특히 연안화물의 경우 지난해의 47만5천톤보다 52%가 올랐다.

주요 수출화물인 자동차 전체물량은 2만9107대로 지난해 대비 27%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9% 증가한 반면 기아자동차와 한국GM은 각각 39%,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화물인 사료원료는 69만4천톤으로 지난해보다 5% 증가했다.

컨테이너는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35% 증가한 8096TEU를 처리했다. 회사별로 GCT가 76% 증가한 3,417TEU 석도국제훼리가 16% 증가한 4,679TEU를 기록했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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