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19:27

나고야항, 5월 ‘컨’ 물동량 5%↑

외내무 호조 … 화물량 9% 증가
나고야항이 처리한 5월 수출입물동량과 연근해물동량이 모두 호조세를 보였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나고야항이 처리한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20만9900TEU였다. 외내무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9% 증가한 1572만t이었다.

수출물동량은 자동차부품이 16%, 산업 기계가 13%씩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389만t을 기록했다. 수입물동량은 철광석이 51%, 원유가 56%씩 증가하는 등 주요 화물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전년 동월보다 12% 증가한 654만t을 처리했다. 수출입물동량은 8% 증가한 1034만t이었다.

컨테이너 화물량은 전년 동월보다 5% 증가한 397만t이었다. 수출은 8% 증가한 191만t을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이 16%, 산업 기계가 14%씩 증가했다. 수입은 3% 증가한 206만t이었다. 의복·소지품·신발이 15% 증가했고, 자동차 부품이 6%증가하는 등 상위 화물이 증가했다.

내무 화물은 이출이 15% 증가한 297만t, 이입이 10% 증가한 241만t으로 이출입 합계는 13% 증가한 538만t이었다.

5월의 입항선은 척수가 2% 증가한 2799척으로 증가했으나, 총 톤수는 전년 동월보다 1% 감소한 1867만t이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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