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9 18:23
충청남도가 오는 2006년까지 천안유통단지 서산유통단지 등 대규모 유통단
지 7곳을 조성한다.
충남도는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화물터미널과 집
배송센터 등 물류처리시설과 전문상가를 갖춘 대규모 유통단지를 조성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각 단지별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
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총사업비 4백53억원을 들여 오는 2004
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미 유통단지 지정고시를 완료한 천안유통단지에는
화물터미널과 집배송단지, 창고시설, 도소매단지, 가공제조시설, 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천안유통단지는 충남 서·북부권과 수도권지역의 물류처리와 유통기능
을 담당하게 되며, 충남도는 오는 2005년 완공목표로 아산 신도시유통단지
10만평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2002년 당진유통단지 10만평, 논산유
통단지 6만평의 조성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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