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8 16:44
환태평양 항로 서항 안정화 협정(WTSA)은 지난 2일 공문을 통해 올 연초부
터 계획되었던 모든 종류의 채소류(vegetable all kinds, VAK)에 대한 기본
운임인상을 오는 4월1일로 연기하는 한편 당초 계획되었던 인상분에서 50달
러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수입되는 채소류에 적용되는
기본운임은 FEU당 $200 인상에서 $150 인상에 머물 전망이다. 이와 같은 결
정은 다른 선적 화물의 인상분에 연동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아시아 지역에
서의 채소류에 대한 꾸준한 수요(cureent slow demand)와 캘리포니아에서의
수확량 감소 등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결정
에는 하주 단체와의 교섭과 시장 조사결과도 일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WTSA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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