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1 10:28
(인천=연합뉴스) 박진형기자= 10일 폭풍주의보 발효로 인해 인천∼덕적, 인천
∼이작 등 2개 연안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이날 오전 "서해상에 초속 10∼18m의 강풍과 높이
1.5∼4m의 파도가 일어 인천∼덕적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추가로 통제했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운항 중단된 인천∼백령, 인천∼연평 항로에 이어 전체
운항통제 항로는 4개가 됐다.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운항거리가 짧은 대부∼영흥, 외포∼주문 등 8개 항로에
대해서는 운항을 통제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진리∼울도, 인천∼초지리 등 2개 항로는 자체사정으로 운항하지 않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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