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1 17:59
(인천=연합뉴스) 박진형기자= 11일 폭풍주의보 발효로 인해 인천∼백령 등 인천
과 서해 도서를 오가는 14개 연안항로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이날 오전 "서해상에 초속 14∼18m의 강풍과 높이
3m의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 등 14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이중 지난 7일부터 운항이 통제돼온 인천∼백령, 인천∼연평 2개 항로는 전날
오후 폭풍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잠시 운항을 재개했다가 다시 중단, 5일째 정상운항
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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