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3 12:00
유니글로리, 중동 직기항 서비스에 반다르아바스 추가
유니글로리가 새해부터 동아시아와 중동을 잇는 직항 서비스에 이란의 반다
르 아바스항을 추가했다. 또한 1,164TEU급 선박 5척이 반다르 아바스와 싱
가포르, 홍콩, 카오슝을 주 1항차 서비스로 연결한다.
반다르 아바스는 APG 서비스에 포함되어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항 순서는
카오슝-타이츙-홍콩-싱가포르-콜롬보-두바이-담맘-반다르아바스-페낭-켈랑
항-조호르(Johor)-카오슝 순이다. 동 서비스의 이전 기항지는 카요슝-타이
츙-홍콩-조호르-싱가포르-콜롬보-두바이-아부 다비-담맘-페낭-켈랑항-조호
르-카오슝이었다.
반다르 아바스에 기항하는 첫번째 유니글로리 선박은 1월 6일 입항하는 Uni
-Aspire이다.
유니글로리 사장인 데이비드 영은 항로변경에 대해 동항로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이 항로는 경쟁이 치열한 편이지만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도 다분
한 곳이다. 어떤 시장은 그 중요성이 증가하는가 하면 쇠퇴일로에 있는 시
장도 있다. 이러한 시장 여건의 변화에 대해 선사들은 언제나 대처할 수 있
는 유동성이 필요하고, 이러한 변화들을 수용하여 항로를 수정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이란이 유니글로리에 중요한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까지 우리는 직항로를 개설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이 충분히 무
르익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유니글로리는 APG 서비스외에도 아시아와 중동서비스로 APS 서비스와 CPS
서비스를 각각 주 1항차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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