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5 16:36
(서울=연합뉴스) 이 유기자 = 해군은 15일 오전 부산 가덕도 남쪽 37㎞ 해역에
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인해 침몰중인 파나마 국적 유조선인 `피 하모니호'(5
천544t)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은 최신예 구축함인 3천800t급 양만춘함과 초계함인 남원함 등 군함 2척과
해상작전헬기 3대 등을 긴급히 현장에 투입, 선원구조와 해양오염 방지작전을 펴고
있다.
이날 오전 울산을 떠나 여수로 가던 피 하모니호에는 선원 16명 정도가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 일부는 구명보트로 옮겨 타 표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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