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16:58

목포-제주 여객선 항로 등대 불빛 현장점검

목포해수청, 여객선 안전항해를 위한 항로표지 야간 기능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6일부터 목포와 제주를 오고가는 여행객의 안전과 쾌적한 여행을 위해 등대불빛에 대한 야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목포항과 제주항을 항해하는 대형 여객선들에게 바다의 중요한 길잡이가 되는 항로표지 66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선장 등 운항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평소 항로표지에 대한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

현재 목포와 제주의 정기여객선은 <산타루치노>호와 <퀸메리>호로, 1일 2회 왕복운항하고 있으며 승객 2천여명을 운송하고 있다.

< 목포=김상훈 통신원 shkim@intershi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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