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7 18:00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연휴 여객선 이용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20-26일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연안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평
소보다 613회 늘리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양부는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목포-신의, 해남-노화도 항로에 여객
선 2척을 추가 투입하고 인천, 목포, 여수 등 7개 권역의 선박운항을 평소보다 늘려
이 기간 전국 96개 항로에 128척을 투입, 4천691회를 운항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특별수송기간에는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27만1천명이 여객선을 이용
할 것으로 해양부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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