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8 17:44
(천안=연합뉴스) 정태진기자 = 천안세관은 설연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24시간
특별통관체제를 운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세관은 이를 위해 수출입화물 특별통관지원반을 구성하고 특별한 우범성 정
보가 없으면 통관시 물품검사를 생략하고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통
관해주기로 했다.
천안세관은 또 연휴기간 전에 출항 전 신고와 입항 전 신고, 수입신고 전 물품
반출 등 신속한 통관절차 이용을 업체에 적극 권장해 수출용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통관시 분석이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우선 통관 후 사후분석을 하도
록 했다.
천안세관은 이와 함께 설연휴를 맞아 업체의 자금수요 급증에 대비해 환급금 지
급업무를 1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환급신청 창구업무도 오후 8시까지 연장키로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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