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5 11:12

브라질 발레, 내년까지 운항선대 74% 스크러버 장착

저유황유 대신 스크러버로 환경규제 대응


브라질 광산회사 발레는 내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철광석 수송선 74%에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2022년엔 설치율을 95%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크러버를 달면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가 발효되는 내년 1월 이후에도 기존 고유황 중유를 계속 연료로 쓸 수 있다는 게 이점이다. 

발레는 유황성분 0.5% 이하 저유황유 사용이 아닌 스크러버 설치를 환경규제 대응책으로 설정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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