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1 18:06
지난 1년간 어업자원국장으로 있으면서 해양수산부의 현안사항으로 돼 있는
한중어업협정의 조기 발효를 위해 한중어업회담시 우리측 수석대표를 맡아
협상을 거의 마무리 단계에 까지 올려놓았고 어업구조조정사업 등 각종 수
산 현안을 무리없이 추진해 온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차관보로 발탁됐다.
작년 12월중에는 한러어업회담, 한일어업회담, 한중어업회담 등 3가지 회담
을 강행군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해 어업협상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인정받
았다.
과거 수산청 시정에는 93년부터 95년까지 3년간 핵심 보직인 연근해 과장으
로 일하면서 연근해 어업의 제도개혁을 주도 수산업법개정 등을 통해 성과
를 올린바 있다.
앞으로 노무현 장관이 구상하고 있는 수산전반에 걸친 제도개혁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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