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5 17:46
(동해=연합뉴스) 이종건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조기집행 지침에 따라 올해 동해안 항만.어항공사에 투자할 전체사업비 450억
원 가운데 200여억원을 1.4분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조기집행될 사업은 사업비 40억원 규모의 속초항 신수로 교량건설 공사를 비롯
해 ▲묵호항 방파제 축조공사(43억원) ▲수산항 건설공사(70억원) ▲대진항 건설공
사(20억원) ▲임원항 건설공사(25억원) 등 7건이며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말까
지 이들 사업의 설계를 끝내고 3월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수상청은 동해안의 항만.어항건설 공사가 이처럼 조기 발주됨에 따
라 지역의 건설경기 부양은 물론 건설인력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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