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5 17:47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5일 `중동 비즈
니스클럽'을 결성, 6일부터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KOTRA는 중동지역으로 상품 및 용역을 수출하는 기업 종사자 500명을 비롯해 중
동지역과 관련있는 학계, 관계 전문가 등 총 530명으로 구성된 이 클럽의 회원들에
게 현지 무역관을 통해 입수되는 각종 정보를 e-메일을 통해 제공하고 수출업체간
친목모임도 주선할 계획이다.
KOTRA 관계자는 "중동지역 바이어들의 독특한 상관행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수출
업계와 현지 무역관을 조직적으로 연결시킬 필요가 있어 클럽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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