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7 17:48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해양수산부는 한라건설이 수주한 목포신항만 다
목적 부두사업에 대해 55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
다.
목포신항만 다목적 부두사업은 해양부와 목포신항만㈜이 목포항 광역개발 기본
계획의 1단계로 추진하는 991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오는 2004년까지 전남 목포 허사
도와 장구도 일대에 3만t급 2선석이 건설될 예정이다.
해양부는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으로 다목적부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항만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더욱 활발해 질 것
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약정식은 7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주간사인 산업은행 박순화 국제투자본부장,
수주사인 한라건설 김재영 대표이사, 해양부 김영남 항만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
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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