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8 16:10
(인천=연합뉴스) 고웅석기자= 인천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인천국제공항 사업부지에 대한 주소와 지번이 정식으로 부여됐다.
인천시 중구는 인천공항의 토지와 건축물에 대해 일괄적으로 '운서'라는 인근
동 이름을 부여하고, 전체 31필지(402만평)에 대한 지번을 각각 부여했다고 8일 밝
혔다.
구(區)는 사업부지 등록을 위해 지난 99년 9월부터 1년간 인공위성을 이용한 범
지구측위시스템(GPS)으로 측량을 실시했었다.
부지 신규등록으로 앞으로 등록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부
과될 수 있게 됐다.
인천시가 사업시행자인 인천공항 배후지원단지(65만평)에 대한 등록도 금명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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