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12 17:40
인천항에서 화물을 가장 많이 하역한 업체는 ㈜한진이며, 가장 높은 수입 실적을 올린 업체는 대한통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인천항에 등록된 10개 일반하역회사 중 ㈜한진이 작년 한해 1천379만4천t의 화물을 처리, 지난 98년 이후 3년째 가장 많은 화물을 하역한 회사로 조사됐다. 2위는 1천156만8천t을 하역한 대한통운㈜이며, ㈜선광 818만t, ㈜영진공사 679만2천t, ㈜우련통운 430만6천t, ㈜동부건설 340만6천t 등 순으로 집계됐다.수입 실적별로는 대한통운㈜이 313억5천만원을 벌어들여 3년째 업계 선두를 지켰으며, 이어 ㈜한진 245억5천만원, ㈜선광 236억9천만원, ㈜동부건설 222억4천만원, ㈜우련통운 219억1천만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이들 10개 일반하역회사와 모래 등 특정화물만을 처리하는 13개 한정하역회사는 작년에 모두 7천548만2천t의 인천항 화물을 처리, 2천96억3천만원의 수입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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