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10:29

부산항만공사, ‘2020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2년 연속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1일 ‘2020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기반의 행정‧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식경영을 독려하는 자리다.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한다.
 
그간 BPA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도 안전‧친황경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항만운영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지식경영활동을 추진해 정부의 그린‧디지털뉴딜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심사과정에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일환인 ‘해수열 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기술 개발’과 항만 내 화물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중인 ‘실시간 영상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제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항만운영 최적화를 위해 올해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컨테이너 및 터미널 현황 정보공유 시스템’은 항만분야의 대표적인 디지털 뉴딜정책으로 평가됐다.
 
BPA 남기찬 사장은 “공사는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항만 연구개발(R&D)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식기반 경영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노하우는 업계와 공유해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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