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17 09:43

대한통운 노조, 임금동결-상여금 반납 결의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대한통운 노동조합은 15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법정관리로 인한 회사와 채권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 임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
또 이달부터 상여금 600% 가운데 100%와 월동보조비 등 복리후생비 일부를 자진반납키로 했다.
한편 회사는 노조는 이날 `2001년 무쟁의 선포식'을 갖고 종업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고통을 감수할 것과 수익 목표 초과 달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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