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2 10:08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청소년들의 봄방학을 맞아 지난달 27∼28일 양일간에 걸쳐 고성군에 소재한 경남청소년수련원에서 70명여명의 경남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01 청소년 겨울바다축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연안에 산재한 문화유적 및 해양수산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바다에 관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바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고 건전하고 유익한 봄방학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써 특히 내륙지역 청소년들에게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축제 당일인 2월 27일에는 경남청소년수련원 부근의 고성상족암과 공룡화석발자국 등을 둘러보고 저녁시간에는 바다에 관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등을 실시했으며 다음날에는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어류 종묘양식장, 굴가공 공장 등 해양수산시설을 견학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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