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2 10:10
경남지역을 운항하고 있는 연안여객선의 2000년도 이용객이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했고 금년중에 통영/욕지, 두미도, 통영/삼천포항로에 고속선을 건조해 투입키로 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마산, 진해, 통영을 기점으로 13개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 13척이 작년도에 수송한 여객은 모두 1백2만1천5백73명으로 99년에 비해 7.6%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기간의 좋은 기상으로 비진도 등 남해안 도서를 찾은 피서객이 많이 증가하고 통영시 한산면 주민의 해상교통 편의를 위한 통영/예곡항로의 신설로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주민이 증가한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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