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19 17:04
Conti Asia Lines, 발틱/인도/중동/아프리카 연계 정기서비스 개시예정
벨기에의 Conti Asia Lines사는 발틱/인도/중동/아프리카 연계 정기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우종균 책임연구원에 의하면 벨기에의 대형선사인 Conti Asia Lines사는 UAE의 UASC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중해, 흑해지역과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정기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동 선사는 최근 발틱해 지역과 인도, 중동, 아프리카지역간 컨테이너, 철강, 비철금속 등의 교역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동서비스의 개설은 동 지역 경제권의 교역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비스에는 2만1천톤급 선박 4척과 2만7천톤급 선박 1척이 투입될 예정이며 향후 UASC사의 선박 2~3척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동서비스의 기항지는 발틱해지역 항만중 St.Petersburg항과 1~2개항, 러시아의 Gdansk항, 우크라이나의 오데사항, 인도의 뭄바이항 그리고 UAEdml 두바이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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