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3 09:36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옌타이(煙台) 항로에 카페리 1척이 추가 투입된다.
㈜한중훼리는 오는 12일부터 자정향(1만2천t급)호를 추가 투입, 매주 목요일 인천을 출발했다가 같은 주 토요일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항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자정향호 승선 정원은 290명이며 운항 시간은 15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로써 인천∼옌타이 항로에는 매주 화요일 인천항에 입항했다가 당일 출발하는 기존 자옥란(1만6천t급)호와 함께 모두 2척의 카페리가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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