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09:59

스위스 MSC, 볼로레아프리카 인수 매듭…아프리카에 대대적 투자

내년 브랜드 개편


스위스 컨테이너선사 MSC는 자회사인 SAS쉬핑에이전시즈서비시즈가 프랑스 물류기업인 볼로레의 남아프리카공화국법인인 볼로레아프리카로지스틱스 인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MSC는 지난해 12월 57억유로(약 7조6900억원)에 볼로레아프리카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제안해 덴마크 머스크, 프랑스 CMA CGM, 중국 코스코 등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뒤 올해 4월1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수개월 동안 진행해 온 규제당국 승인 절차도 이달 22일자로 마무리했다. 

볼로레 본사는 아프리카에서 항만사업을 하려고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프랑스 당국의 조사를 받자 지난 2020년 아프리카 물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볼로레아프리카는 아프리카 20여개 국가에서 16곳의 항만터미널과 7곳의 로로화물터미널, 2곳의 목재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인력은 2만1000명에 이른다. 

스위스 선사는 볼로레아프리카를 독립 기업으로 계속 운영하면서 지난 2019년 7월 출범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와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해운물류망을 강화하고 지금까지 벌여온 아프리카 각 지역의 항만 운영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필립 라본느(Philippe Labonne) 현 사장도 유임된다. 다만 볼로레가 들어간 회사 브랜드는 내년에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MSC 디에고 아폰테 사장은 볼로레아프리카 인수를 계기로 아프리카 대륙에 컨테이너선항로와 조선소 항만터미널 물류창고 도로망 철도망 등의 다각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Star 04/30 05/03 Pan Con
    Dongjin Venus 04/30 05/03 Heung-A
    Dongjin Venus 04/30 05/03 Dong Young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4/30 05/02 Doowoo
    Jiang Yuan Yuan Bo 05/07 05/09 Doowoo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 BUSAN LAZARO CARDEN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9 HMM
    Msc Iva 04/30 05/17 HMM
    Maersk Eureka 04/30 05/22 MAERSK LINE
  • BUSAN DURB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Tenere 04/28 06/02 CMA CGM Korea
    Cma Cgm Montemaggiore 05/03 06/07 CMA CGM Korea
    Msc Tokyo 05/04 06/04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