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9 17:22
현대중공업(대표: 최길선)이 창사 29주년을 맞아 15년 이상 봉직해온 생산직 사원 중에서 투철한 장인정신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을 보유한 세 명을 [보람의 현중인]으로 선정, 포상했다.
이번에 보람의 현중인으로 선정된 세 명의 현대중공업 사원은 기량뿐만 아니라 창의력, 근무 성실도, 책임감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 가장 바람직한 사원상으로 판단된 인물들.
지난 3일(화) 전 중역 및 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가진 시상식에서 최길선 사장은, [최고의 기능인이 되겠다는 일념 아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정진을 거듭하며 진정한 기능인의 길을 걸어온 이들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귀감이 되어 마땅하다]고 말하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보람의 현중인에 선정된 세 명 모두 20여년 이상을 선박, 해양, 전기분야에서 근무해온 베테랑들로, 그동안 수없이 많은 공법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목표인 [비전 2010]을 누구보다 앞장서 이끌고 있는 최고의 달인들이다.
이들은 모두 그동안 포상경력만 10여차례에 이를 정도로 저마다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회사발전에 기여해온 공로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들에게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3박 4일간 제주도 관광의 특전을 부여하고 5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4년부터 현대정신 계승과 기술중시 기업문화 창달을 위해 매년 탁월한 기량과 장인정신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생산기술직 사원을 보람의 현중인으로 선정, 포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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