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2 09:26
(마산=연합뉴스) 이승관기자 = 경남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3일부터 국립수산진흥원과 통영수산기술관리소를 연결,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 영상시스템을 통한 교육을 실시한다.
중앙센터인 국립수산진흥원과 권역별 센터인 통영 및 경북 포항. 전남 해남 등 3개 수산기술관리소 간에 동시에 개통되는 이 시스템은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을 통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정책에 대한 토론. 각종 어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주 1-2차례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되는 정기 및 수시교육에서는 어업인들이 지역 현지에서 국립수산진흥원의 전문가들과 직접 연결, 영상대담을 통해 각종 어업기술에 대한 자문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마산해양청은 올해말까지 남해수산관리소에도 이 시스템을 설치해 어업인의 정보화 교육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마산해양청 관계자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신지식어업인 정보화교육의 하나인 이번 원격영상교육을 통해 어업인에 대한 효율적.체계적인 지도로 평생교육체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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