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3 16:52
3월말 현재 주요 가격관리품목의 수입은 전년수준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재고는 전년동기대비 약 31%가 감소했다. 4월초순 기준 수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말대비 4.1%, 전월대비 △0.5%, 전년동기대비 7.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양부가 수산물 유통 종사자 및 일반소비자에게 수산물 유통정보 공유차원에서 시행키로 한 수산물 수입·제동향 공표계획에 따라 4월 12일 공표한 3월말기준 주요 가격관리 어종 국내재고 및 수입동향 분석자료에서 밝혀졌다.
해양수산부가 공표한 자료에 의하면 재고는 냉동명태, 냉동병어, 냉동가자미, 냉동대구가 전년동기대비 50%이상이 감소한 반면 냉동조기, 냉동갈치는 전년동기 수준이고 냉동꽃게, 냉동전갱이, 냉동홍어, 염장미역은 약 2배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냉동명태, 냉동꽃게, 냉동홍어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으며 냉동갈치, 냉동고등어, 냉동꽁치, 냉동가자미 등은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 분석되었다. 3월말 기준 전년말대비 소비자 물가는 수급불균형이 심한 고등어, 꽁치, 가자미 등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해양부는 매월 공표되는 수입/재고/가격동향을 토대로 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수산물 수급균형 및 가격안정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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