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2 17:33
광양시, 내년 사업비 300억원 예산지원 건의
(광양=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전남 광양시는 내년도에 추진할 13개 현안 사업비로 300여억원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가 내년에 추진할 사업은 중마동 길호마을 등 4개 마을 주거환경 개선(142억원), 광영동 도촌마을 재해위험지구 정비(17억원), 진월면 송금리 등 정보화 마을 조성(10억원) 등이다.
또 컨테이너부두-남해고속도 연결도로(60억원), 중마부두 신설(32억원), 광양사회교육관 건립(10억원),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36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5억원), 옥룡사지 및 시립민속박물관 건립(24억원) 등에 대한 지원도 요구했다.
김옥현 광양시장은 "최근 정부 각 부처를 순방, 컨부두 연결도로, 사회교육관, 농산물 물류센터, 옥룡사지 발굴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고 나머지 사업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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