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7 17:14
전반적으로 북미발 아시아향 컨테이너 화학 화물 운임이 하향 추세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환태평양서비스 제공 선사들은 위험화물을 취급하는데 드는 비용을 운임으로 충당치 못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북미 수입항로 안정화 협정 (WTSA)의 13개 선사들은 위험물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FEU당 100달러, TEU당 80달러의 부가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선사들은 위험화물에 대한 포장(packaging), 라벨(labeling), 적입 작업(stowage), 서류통과 등에 대해 최근 정부 규제가 점진적으로 강화되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이들 화물들을 선적하기 위해 별도의 시간과 특수 인력이 필요하다고 선사들은 밝혔다. 주로 예약 점검, 터미널 게이트에서의 서류 검토, 컨테이너 모니터링, 내부 비상사태에 대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WTSA 소속 선사들에 의하면 부가 요율은 잠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조치로 이들 추가 발생 비용을 수용하기 위한 포괄적인 행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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